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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납품했던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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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입주를 하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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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도 업력이 꽤 되다보니 광고물 납품했던 현장들이

이미 입주한 현장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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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사전영업 시작할 때부터

스타렉스나 카니발 랩핑차량은 바로 투입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어떤 매체보다도 제일 먼저 집행되는 매체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보니

대부분 자세한 정보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략하게

현장 프로젝트 명만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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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메인 슬로건 / 카피 정도와

현장명, 전화번호 정도면

충분한 정보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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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송지구 흥화하브 투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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