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고, 그저 택배 배송만 하는 차량으로 알았던
택배차량에 광고를 하겠다는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세상에 없던 새로운 광고 매체를 개발하였고
택배차량을 활용한 ‘택배카보드’ 광고 시장을 개척하고 일구었습니다.

1년에 자동차 주행거리가 10만 km에 육박하도록 전국을 누비며 땀 흘려왔습니다.

그 어느 누구보다 많은 택배카보드 광고를 진행하였고,
스타렉스 랩핑, 45인승 리무진 버스 랩핑 등 랩핑 제작 공장을 경기 화성에 개소하였고
분양 홍보관 내외부 싸인(스카시, 채널, 그래픽패널, POP, 조명와이드, PET배너, 현수막 etc)
제작/출력실도 개소하였고 택배카보드 광고매체에 이어 세상에 없던
또 하나의 새로운 광고매체 “모바일카보드” 매체를 개발 하였고

분양 광고홍보에 필요한 옥외 차량광고, 지하철광고, 판촉/홍보물 제작 납품 등 A부터 Z까지(A to Z 아투즈)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인연을 맺는 것은 학교, 직장, 고향 등 의도하지 않은, 필연적이지 않은 것들로 시작됩니다.

하지만
그 인연이 지속되는 것은 그저 우연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애드벤쳐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이 현실적인 단가 때문일지, 상품 때문일지 모르지만
상품에 붙는 단가 때문이 아니라, 믿을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회사이기 때문에 거래하는 그런 회사이고 싶습니다.